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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생에게 사랑한다고 말하기를 해 보았습니다.
게시물ID : humordata_15500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날아라햇살
추천 : 3
조회수 : 961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4/07/15 23:34:12

 유행이라길래 해 봤더니...
저런대답... ㅠㅠㅠㅠㅠ
 (실제로 맥주 약간 했어요ㅋㅋㅋㅋㅋㅋ눈치도 빠른놈...)  

저희는 4살차이나는 정다운 남매입니다....
저 밑에 심부름 시켰더니
누나 돈 이러길래
누나의 사랑으로 퉁치자고 했더니
사랑은 우리나라 공식 주화가 아니래요.....
후.....................

 
그리고 음주운전만 아니어도
저 면허딴지 3년차
작년 여름에는 제가 태워주는차 타고
학원도 다녔던 놈인데....^^... 자꾸 거부하네요....... 
누나는 웁니당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쁜놈 ㅠㅠㅠㅠㅠㅠㅠ

맨날 치킨시킬때
제가 만원내거 동생이 오천원 내는 데
동생이 만원어치먹고 저는 오천원어치 먹어요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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