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햄스터 두마리를 키우는데요,
키우다보니까 질문드릴게 있어서 글을 남깁니다.
집은 두마리 모두 60리터 리빙박스입니다.
수컷 햄스터의 경우에는 격렬히 챗바퀴를 돌리던데 원래 그런건가요?
암컷의 경우는 질문이 많습니다.
암컷 햄스터의 경우 땅을 격렬히 팝니다.
밥그릇은 코로 들어올리고 입으로 들어올리고...
매일같이 탈출하려는지 리빙박스 벽에서 올라가려고 점프합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합사를 했는데 교배를 한후에 현재는 각방쓰고 있구요.
근데 암컷햄스터 엉덩이쪽에 살이 트기 시작하고 조금씩 뚱뚱해지던데 임신인건가요?
임신이라고 하기에는 날짜가 많이 지난거 같긴한데...
현재 사진은 나중에 다시 질문할때 올리겠습니다.
일단은 찍어놓은 사진으로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