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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모 회장 “문재인 한마디에 서문시장 화재” 주장 논란
게시물ID : sisa_84440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사닥호
추천 : 9
조회수 : 1528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7/02/05 15:23:06
박사모 회장과 함께 탄기국 대변인을 겸직하는 정씨는 “박근혜 대통령을 잡기 전에 문 전 대표부터 잡아들여야 한다”며 “문 전 대표는 탄핵이 기각되면 혁명이 일어난다고 말했다. 내란선동죄로 처벌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씨는 여기서 지난해 11월 30일 발생한 대구 서문시장 화재의 원인을 문 전 대표 지지자의 방화라고 주장했다.
그는 “문 전 대표가 횃불을 들지 않았는가”라고 집회 참가자들에게 반문하면서 “문 전 대표가 직접 화재를 낸 것은 아니지만, 그의 말 한마디로 인해 그런 움직임이 나타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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