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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에서 서서 혼자 밥 먹으려니 서럽네요...
게시물ID : freeboard_8445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청자엽
추천 : 2
조회수 : 218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5/05/14 23:03:28
20150514-IMG_0450.jpg

삽겹살 냄새 집안에 퍼질까봐서요...ㄷ_ㄷ...




20150514-IMG_0463.jpg

쌈장도 없는 집구석이라 직접 제조합니다 ㅠ 




20150514-IMG_0451.jpg

김치는 엄마표 ㅇㅅㅇb 김장김치라 구워먹으려고 꺼내봤어요 





20150514-IMG_0457.jpg

일단 굽고 



20150514-IMG_0459.jpg

뒤집으며 굽고 ㅇㅇ 



20150514-IMG_0471.jpg

2년만에 사진질 하려니까 조리개 조절이 엉망이란 -_ㅜ ... (아재무룩) 



20150514-IMG_0465.jpg

쌈장이랑 청양고추랑 같이 쳐묵쳐묵 -0- 했습니다.


배부릉...













p.s1. 요리게가 아니라 왜 자게에 올렸냐고 하시는 분들을 위해 준비한 예고장










p.s2. 그래도 카테고리를 지켜달라고 하시는 분들에게 드리는 답변.




20150514-IMG_0478.jpg


요리게에 올릴 "감자 삽겹 까나페"...-_-... 이건 요리게로 갈꺼임요..-ㅅ-;;;


오랜만에 하려니 3분 오버 했네요 


어서 감 찾아서 열심히 올리겠습니다 ㅇㅇ 








출처 방금 장롱에서 꺼낸 따끈따끈한 메모리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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