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겹살 냄새 집안에 퍼질까봐서요...ㄷ_ㄷ...
쌈장도 없는 집구석이라 직접 제조합니다 ㅠ
김치는 엄마표 ㅇㅅㅇb 김장김치라 구워먹으려고 꺼내봤어요
일단 굽고
뒤집으며 굽고 ㅇㅇ
2년만에 사진질 하려니까 조리개 조절이 엉망이란 -_ㅜ ... (아재무룩)
쌈장이랑 청양고추랑 같이 쳐묵쳐묵 -0- 했습니다.
배부릉...
p.s1. 요리게가 아니라 왜 자게에 올렸냐고 하시는 분들을 위해 준비한 예고장
p.s2. 그래도 카테고리를 지켜달라고 하시는 분들에게 드리는 답변.
요리게에 올릴 "감자 삽겹 까나페"...-_-... 이건 요리게로 갈꺼임요..-ㅅ-;;;
오랜만에 하려니 3분 오버 했네요
어서 감 찾아서 열심히 올리겠습니다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