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꼴시키들은 사상이나 역사 뿐 아니라
지들 정체성을 왜곡이나 세탁질 하는것도 짱인듯..

문창극이가 자기 아버지도 몰랐던 것을 하필 
닭정권 총리로 지명받고 그동안의 말실수로 
절대존엄의 맘고생 실컷 시키고나서 하필 
총리사퇴 결정한 날 조부가 독립투사라는 것을
알았으까?

뭔가 냄새가 납니다. 
조선일보에서 조부가 독립투사임이 확실하다고
보도한 근거가 조낸 조악해서 경악스럽네요..

같은 지역에서 같은 이름을 쓰는 사람이 31에
만세운동을 하다 사망했다고 하여 조부가 독립
투사라고 주장하는 색히나.. 그게 확실하다고
보도가 아닌 주장?하는 일간지나..

하나같이 쓰레기 같네요..

이상은 김어준의 파파이스 14편 내용 일부에
대한 언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