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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8445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mltZ
추천 : 1
조회수 : 387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3/09/23 06:38:00
아줌마란 이유로 취직하기 어려워
눈높이를 확 낮추어 최저임금 도 안대는 돈받으며
일하고 있어요 입사한지 이제 한달 반정도 되었는데
토요일날 임신 사실을 알아버렸어요
제가하는 일이 하루동일 뛰어다니는 거라 걱정이예요
결혼 삼년차에 힘들게 생긴 아이인데..
문제는 제가 수습 인데도 회사에서 이번 명절 선물이랑
떡값 10만원을 주셔서 받아버렸어요.
그런데 애가 생겨 입덧때문에 그만두게 생겼으니
이거 회사에 어떡게 말하죠?? 괴씸한 사람으로 회사에서 생각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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