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잔데 근육이 정말 너무나도 탄탄하고 두껍게 자리잡았네요.
키도 170이상이라 큰편이고 상체는 적당 하체는 비만끼가 좀 있지만 허벅지 종아리비율이 괜찮다면 보기 나쁘지 않은 수준이예요.
그런데 종아리가 ㅋㅋㅋ.. 진짜 학창시절부터 제 종아리는 변함이 없고...
타조알키우냐는 소리 듣는것도 지겹고 ㅠ 오늘도 간만에 치마입고 길가다가 고등학생 두명이 종아리 흉보더라구요ㅋㅋ..
종아리만 툭튀어나왔다고 두껍다고...
전체적인 다리라인이라도 예쁘게 만들려고 강하나 하체스트레칭을 오랫동안 했었던 적이 있는데 허벅지는 좀 라인이 잡히는거같은데
종아리는 감감무소식이라 강하나도 포기했어요. 걷거나 뛸때도 종아리 알 부각될까봐 너무 신경쓰이네요ㅠ 컴플렉스가 흑ㅠ
내용이 꼭 고민게 가야할거같은 내용이네요ㅠ 죄송해요. 혹시 문제가 된다면 자삭할게요.
종아리 진짜..ㅠㅠㅠㅠ.......답이없는....ㅠ...ㅠ.....거겠죠 하흐핳...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