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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각하는 벌레들이 여시 사건에 안꼬이는 이유.
게시물ID : freeboard_8445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도란도란도란
추천 : 1
조회수 : 37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5/05/14 23:18:18
안녕하세요~ 스르륵에서 넘어온 아재 아닌 귀염둥이 뿌우 입니다~
전 스르륵 경력이 별로 안되니까 귀염둥이가 맞습니다~ 
 
언어가 어떻게 지적 사기로 연결되는지에 대하여 연구하면서 그곳에 대해 연구 해본적이 있습니다.
참 그때 인생에서 본 더러운 꼴은 다 봤다고 생각 했는데. 이번에 또 이렇게 더러운 꼴 보게 되네요.
 
주제를 이야기 하기 전에  벌레들의 특성에 대해 이야기 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과연 벌레들은 무엇을 먹이를 살아가는가? 어떻게 저걸 먹고 사는가? 에 대한 고민에 대답은 익히 나온것과 같습니다.
 
굳이 여러분들이 알고 계시는 사실을 다시한번 말씀드리자면,
정치적인 세력(극우세력)이 벌레사이트에 깊히 관여하고 있는것은 자명한 사실입니다. 
그리고 관심을 받고자 하는 이들로 구성된것이죠.
 
여기서 핵심적인 인원들은 벌레사이트와 같은 시스템을 유지시키는 극우세력이 아니라
관심을 받고자 하는 이들입니다.
물론, 누구나 관심을 받고자 합니다. 하지만 이들은 왜 삐뚫어진 방식으로 그것을 표출 하는가?
왜냐하면 그들이 우위에 서고 싶어 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선택한 우위에 스는 방법은 사람들이 쉽게 용인할수 없는 짓을 할 수 있다는것을 보여주는것입니다.
그런 점에서 그들은 범죄조직에 가까운 행태를 보이는 것이지요.
 
그럼 주제로 넘어가서 그들이 왜 여시 사건에는 꼬이지 않는걸까? 에 대한 분석을 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사실 여시와 벌레는 사이가 안좋을 수밖에 없는 구조(극과극인구조)로 이루어져있습니다.
그럼에도 왜 벌레는 이렇게 관심이 집중되는 사건들에 나타나지 않는가라는 질문을 해볼수 있습니다.
 
그에 대한 답은 다음과 같습니다.
 
일베에겐 지금 나타날수 있는 방법이  두가지 있습니다.
 
1. 벌레들이 등장하여 여시를 규탄한다.
2. 여시인척 하고 병크를 터트린다.
 
1의 경우 오유와 SLR의 대처가 너무 훌륭합니다.
논리적으로 반박하기도 힘들고 실제로 법률적 제도적으로 접근하다 보니 들어갈 틈이없습니다.
게다가 진짜 잘못 건들였다가 데인적이 있으니 섣부르게 움직일 사안도 아닙니다.
 
 
 
 
 
그러다보니 남는건 2번뿐입니다.
근데 2의 경우 굳이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여시 스스로 너무 많이 터뜨려서 벌레들이 참가할 틈이 없습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벌레들은 자신이 없는겁니다. 여시보다 더 어처구니 없는 짓을 자신이 없는겁니다.
 
 
여시에게 참으로 감사한 일입니다.
꼼꼼한 ㅄ 짓으로 벌레들이 파고들 틈조차 안주시다니
오늘도 은혜에 감사하면 글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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