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학교에서 유일하게 개그의 여신으로 모시는 애가 잇습니다- - 그아이가 얘기해주더군요 엄청난 살인개그를!!!!!!!!!!!!! 예전에~ 이름이 트란 애가 살앗대~ 어느날 트가 배가 너무 아파서 쓰러져서 병원에 갔대!! 그 때 친구들이 막- 달려와서 트보고 뭐라 그랬게~?
"아파트!?!?" .... 그친구뇬의 목을 졸랐죠= = 5분 뒤 정신차리고 아직 끝나지 않았다면서 얘기를 잇더군요. 그래서 친구들이 트보고 어디가 아프냐고 물었더니 트가 뭐라 그랬게~?
"배란다~" 계단위에서 밀었습니다- - 그 다음날,... 지치지도 않았는지 저에게 묻더군요. 친구 : 낙타는 누가 낳았게~? 나 : 음.. 낙타가 낳았겠지- - 친구 : 땡!늑대가 낳았다!!!(오= 생각해보니 여긴 부산) 나 : 왜?(친구 목조를 준비하며.)
"늑대가 나타나따!!!!!!!!!!늑대가 낙타나따!!!!!!!!!!" 그 날 친구뇬 검은자위가 안보였습니다- - 그 다음 쉬는 시간 또 와서 말을 걸더군요. 친구 : 야야~ 바나나는 어떻게 웃게!? 나 : 몰라- -?
"킥-" 한동안 멍-해있는 사이 그만 도망쳤더군요. 그래서 학교가 마친 후 따라가서 죽였습니다^ㅇ^ 잘했소? 오유인들~? 피식 하신 분 추천~~~~~ 모니터 부순 분 추천~~~~~~ 친구뇬 함께 때리자는 분 추천~~~~~ 전원 끄신 분 추천~~~~~ 밑에사진 보신 분 추천~~~~~~ 저 언니랑 아는사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