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 글을 작정하고 쓰는 것이기 때문에 본삭금을 달았습니다. 별로 와닸지 않거나 기분만 안좋게 만든다면 반대를 줘도 됩니다.
예... 많은 사람들이 알다싶이 요즘 우리에게 컨테츠를 주시던 분이 많이 없어졌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여러가지 사건이 있는데 그 사건들을 적고 그 후에 생긴 결과들을 적겠습니다.
1. 8.15 포니 운동 이때 많은 사람들이 포니게의 닥반러하고 취좆러를 해치운 사건입니다. 이 후로 포니의 인식이 많이 좋아졌지만 그거데로 오유의 취좆에 실망한 많은 사람들이 떠났습니다.
2. 츄★ 사건 (닉언죄) 첫번째로 누군가가 어이없는 저격을 했었던 적이 있었죠. 이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의견을 내놓고 몇몇 업로더들이 피해를 주기 싫어서 눈팅만 하거나 떠났습니다.
두번째는 이분이 불법으로 사이툴을 사용한 것이 들어났죠. 그래서 어느 한 분이 지적을 했는데 이거 너무한 것 아니냐 하는 사람들하고 싸우고 이 후로 몇몇 사람들이 떠났습니다.
3. 맛있는석볶이 사건 일단 이건 이분이 잘못한건 맞습니다. 허나 이 사건 이후 몇몇 사람들이 이런 분위기의 포니게에 질리거나 지쳐서 다른데로 가고 눈팅만 하는 사람들이 생겼습니다.
다른 이유도 몇가지 있지만 그건 그 사람들에게 기분만 안좋게 만들 수 있어서 그건 말하지 않겠습니다.
요약 1. 지적질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질리거나 두려워 하게 됨. 2. 취좆을 하는 사이트에 있기 싫어서 그냥 떠남. 3. 더이상 피해를 주기 싫어서 눈팅만 하거나 떠남. 4. 글을 무조건 정성스럽고 조심스럽게 써야된다는 의무같은게 생김. 그래서 많은 사람이 글을 쓰기 어려워함.
솔직히 저도 이때 뭔가를 할수 있었지만 저는 그냥 가만히 있었습니다... 왠지 그 이유로 제가 잘못했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전 그냥 글들을 아무렇게나 대량으로 적는데 그건 글을 쓰기 어려워하는 사람들에게 제가 이렇게 글을 많고 쉽게 쓸 수 있는데 여러분이 못하겠습니까?를 보여주고 싶어서 한거였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글을 많이 쓰라는건 아닙니다... 그냥 보지만 말고 우리랑 같이 놀고 대화를 해달라고 부탁하고 싶은 것 뿐입니다.
그리고 힘들게 만듯 것 들을 지우지 말아주세요... 우리도 그런거를 보고 즐길수도 있는데...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