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한테 해보기로 했다가 오유를 하기때문에~

그리고 이미 눈치를 챈것 같아서!

타지에 살고 데이터 노예인 언니에게 해보았습니다

(데이터가 얼마없어 인터넷을 안함 ㅠㅠ 오유라는 사이트가 있는지도 모름 ㅠㅠ)

 

 

 

 

 

 

 

 

 

사랑한다고 왔을때..

은근히 당황함ㅋㅋㅋㅋ

거기다가 1시간하고 한참 지나고 와서 기대도 안했는데ㅎㅎ

 

아니 이런 사람이 아닌데..왜 이러지??

 

"꺼져" 이렇게 올 줄 알았음ㅋㅋ

이렇게 훈훈한 자매가 아닌데ㅋㅋ

 

 

아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