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수학이 없어도 사는데 아무런 애로사항이 꽃피지않더라라는말은 피지배층적인 수동적사고의 꽃이다.
이건 무슨말인고하니 수학때문에 이미혜택을 받고있으면서 고마워하며 살기는커녕 은혜를 무시하는 양심없는 놈들이다. 스마트폰, 건축, 자동차, 선박, 우주항공, 농약비료, 사무용품 등등 내가 생각하기에 수학이 필요한것만나열해도 스크롤압박이온다. 물론 수학만 쓰이진않겠지 여러관련학문이 융합되어 지금의 결과물이나왔을테니까. 하지만 이러한 수학이 이용된 혜택은 다 맛보면서 수학몰라도사는데 지장없다? 고마워할줄모르는 배은망덕한 사고를 달고사는 사람들이지. 남들이 일구어놓은 길을 편하게 따라가면서 이건뭐야 맘에안들어 저건또뭐야 헐 이건또 뭐래 등등 불평만일삼는 부정적인 아우라를 전파시키는 질나쁜 사람인거야. 정작 자기는 남들이일궈놓은길을 잘만가면서말이지. 사람이 고마워할줄알아야 사람이지.
3. 한국교육시스템이거지같아서 못해먹겠다.
이건말이지 지금교육계열에서 바꿔보고자하는 대한민국의 수많은 공무원들을 무시하고 나만 모든걸알고있는데 왜 그들은모르지 ? 라는 지구는 자기중심으로 돌아간다 즉 지자돌형 인간이지. 지금 교육계에서도 바꾸려는노력이 많이있다. 너희들이 못봤다고 없다고생각하면 착각이지. 난 이런사람볼때마다 다음 문장이 절실하게 다가오지
사람은 자기가경험한거 말고는 알수가없다
제주도에서는 이미 자율학기제라고 일학기는 정상 운영하되 이학기는 특기적성교육시간 즉 특별활동 창의체험활동을 대폭늘리는 법이 올해 제주도 전교에서 실시된다. 이 대폭이라는 말이 진짜 어마어마하다. 최소한! (분명최소한이라고말했다) 점심이후로는 특별활동을 하게될거야. 엄청나지않니? 음악 체육 문학 연극 미술 여러분야 특별활동을하게되는거지.
키보드로 투닥투닥만하지말고 어른이라면 투표도 쫌 공약보면서하고 학생이라면 부모님한테이러이러하다 설득해서 학교 설문조사 또는 학부모회할때 의견반영되도록하고 공부 할땐하고 놀땐놀고 해 . 결론은 수학뿐만아니라 모든학문이 인류에있어 소중하니까 최소한 고마워하면서 살자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