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펌)

영상은 링크로

안녕하세요~

살다보니 저에게도 이런 경우가 발생하네요....

이주전에 저희 장모님께서 현대 제네시스를 계약하게되었습니다.

7월에 출시되는380 보다 현재출시되있는330모델이 단종되고 할인을 많이해준다하여 330으로 계약을 하게됐습니다.

그리고 6월 23일날 차량을 인수받으로 갔는데 차량썬팅 블박이 설치 되어있더라고요.

그래서 차량 검수도안했는데 썬팅 블박을 왜 작업했냐했더니 수고를 덜어주기위해 자기는 그런식으로 해준다하더군요. 그걸로 실랑이를 하다가 얼렁뚱땅 인수싸인을 하게되었나봐요.

 

 

그러고 다음날 장모님 선물로 유리막코팅이라도 입혀줘야겠다 생각하여 아는분한테 갔습니다.

유리막코팅 도중에 트렁크도색이 이상하다면서 재도장 들어간거 같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바로 서비스센터에 전화해보고 서비스센터에 월요일날 들어가게됐습니다.

그리고 차량이 너무 지저분하고 해서 서비스센터에 전화해서 출고일자를 물어보았더니 2월21일에 출고된 차량이더라고요.

 

 

그러고 서비스센터에서 도장반장이란 사람이 절대 재도장 나올수없다는말을하고

트렁크부분 도장면 아래쪽으로 빼빠가 직선방향으로 지나가는게 보이는데도 재도장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그문재로 주재원을 신청하여 영업사원과 코팅집에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6월29 코팅집에서 주재원 영업사원 영업사원점장 코팅집 사장님 이렇게 차에대해 설명을 하였는데 주재원이란 사람은 재대로 보지도않코 참 불친절 하더라고요.

여기까지는 차량 도장문재로 일달락 하였습니다.

 

 

 

제일 문재되는 부분이 계약상 할인과 할인에대한 설명이었습니다.

 

 

 

계약당시 할인을 200받았습니다. 여기서 재고할인 150, 카드만들면 50 할인이 들어갔습니다.

여기서 150할인을 받을시에 설명을 신차는 더비싸지고 단종되는 차량을 구매시에 150할인을 해주겠다 이렇게 설명을 했던겁니다. 2월에 생산된 재고차량이라고 설명이 없었던거죠.

 

 

 

주재원과 영업사원과의 대화중

영업사원에게 재고차량판매에대해 설명을 왜안해줬냐? 하였더니

 

 

 

영업사원 - 재고차팔면서 출고일자를 모른다고함.

               재고에대한 설명을하는데 하루전에 출고되어있어도 재고 일주일전에 출고되어있어도재고라고 설명함.

 

 

대화도중 출고일자를 모른다는사람이 2월에출고된 차량을 할인을 많이해주기위해 잡았다고함.

 

 

카마스터란 사람이 자기네차가 5월에 생산됬는지 6월에생산됬는지 모른다고함.

심지어 6월에는 차량출고가 없었다고함.

 

 

18분쯤 카마스터가 2월이나 3월이나 이렇게 출고된차를 재대로설명못하고 차량잡았다는거에 미스라고함.

21분쯤 주재원하고 대화도중 일이커질꺼 같았는지 그때서야 재고할인 설명해줬다고 번복함.

 

 

본인이 재대로 설명 못하고 차량잡았다는거에 미스였다던사람이 주재원이 옆에오니까 번복을하네요.

 

 

 

견적서를 보시면 제네시스 구입시 할인에 할인내역이 적혀있지않습니다.

위에 내용을 보시면 제네시스 구입시에는 할인내역이란게 없는데 올란도 구입시에는 할인내역이 명확히 표시되어있는걸 보실수있습니다.

 

아 정말 이런사람이 아직까지 자동차를 팔고있다는거에 너무 화가치밀어 오릅니다.

이런사람 어떻게 처벌할수없을까요?

그리고 차량 결함및 재도장 사실이있는지 확인도하고 싶은데 정확히 확인해줄수있는 정비업채소개좀 부탁드립니다.

 

이러한 사실을 널리 퍼트리고싶은데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추가***

정말 많은관심 감사합니다.

인수싸인해버린 저희가 잘못이지만.

어떠한 설명도없이 어르신들에게 이런식으로 차량을 판매했다는거에 너무나 화가나는겁니다.

카마스터가 추가로 20할인해줬다고 말했는데 알아보니 할인 못받았다고합니다.

그리고 견적서에 접힌부분과 뒷면이 궁굼하시다는데 윗쪽은 개인정보때문에 못올리고

아래쪽과 뒷면을 추가로 올려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