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는데요.... 그 한마디를 껀수로 축제를 벌이던 그 때가 그리워지네요.....
따뜻한 남쪽나라에서 많은 분들의 배려속에 행복하게 지내면서도 문득문득 울컥 떠오르는 고향의 그리움이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