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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8447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임영박세끼★
추천 : 2
조회수 : 352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7/02/06 15:17:59
지금 대선여론조사 및 각 예비후보들의 치열한 정치적싸움이 진행중인데, 마치 대선이 코앞인양 너무 설레발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ㄹ혜 권력은 아직도 죽지 않고 살아있고, 그 잔존 세력이 권한대행으로 방해란 방해는 끊임없이 하고 있는 상황.
어떻게든 탄핵을 기각시키려는 꼼수를 다방면으로 진행하고 있는 와중에, 정치권은 오로지 대선생각. 언론도 허구헌날 여론조사 발표.
저는 두렵고 떨립니다. 만약 탄핵이 기각된다면 어떡하지. 그래서 박ㄹ혜씨의 철저한 보복작전이 시작되면 어떡하지.
권력의 4대 부역기관인 검, 경, 군, 국정원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계엄령 수준의 지랄을 하면 어떨지하는 두려움이 너무도 큽니다.
매체들은 탄핵인용 후 60일이 너무 짧아 미리 준비해야한다하지만, 국민들은 이제 옥석을 가릴 수준이 되어가고 있기 때문에 절대 짧지 않은 기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오로지 탄핵 인용. 더불어 박ㄹ혜 처벌에 촛점이 맞춰져야 되는데....
하.....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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