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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주의]이 중에서 가장 위험한 사람을 고르자면?
게시물ID : sisa_5366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공부하냐
추천 : 0
조회수 : 546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4/07/16 21:36:04
http://img.47news.jp/korean/assets_c/2013/05/TR2013053100400-thumb-260xauto-14801.jpg


1.살아있는 부정부패의 화신. '차떼기' 이병기

부정부패의 화신이자 살아있는 비리의 전설과도 같은 인물.
그 누구나 인정하는 '차떼기'의 달인이며
이와 관련하여 '민주당도 불법자금으로 걸렸었다.'
'그 정도는 다 관례인데 왜 나에게만 그러나.' 등등 발언으로
부정부패가 뭐가 문제인지조차 모르는 인물.

게다가 다른 자리의 후보도 아니고 다른 행정직의 결산 등 부정부패 
비리 문제를 감독할 수도 있는 '국정원'의 장인 '국정원장'후보라는 점은
대한민국을 반드시 부정부패가 꽃피는 나라, 비리천국으로 만들겠다는
새누리당의 굳건한 의지가 엿보이는 점이기도 하다.

참고로 주일대사 하면서 한일역사공동연구 의지를 다지며
대놓고 친일행위 하는 점은 덤이라 하겠다.



http://www.sisunnews.co.kr/news/photo/201305/5489_9069_152.jpg

2.게임산업의 저승사자. '더 문화킬러' 황우여

물론 게임중독법의 화두를 꺼낸 것은 새누리당의 신의진 의원과 여가부지만
이 대한민국의 황금알을 낳는 거위, IT산업의 필두 게임산업의 배를
직접적으로 가른 것은 바로 이 인물. 황우여.

4대악과의 전쟁을 선포하며 그 4대악에 당당하게 게임을 넣고
술, 담배, 마약과 게임을 같은 카테고리로 분류하고
그에 대해 전쟁을 선포했을 정도.

이 인물 역시 다른 자리도 아니고 '교육부 장관'의 후보로
떠오름으로서, 이 자리에 오르게 되면 본격적으로 게임산업은 물론이거니와
대한민국 청소년들의 꿈을 대놓고 박살낼 예정이며,
여타 게임관련 산업 (음악, 일러스트, 스토리, 수학, 프로그래밍, 광고 등등)의
씨를 말려 한국을 본격 문화산업의 무덤으로 만들고
대한민국의 청소년들을 공부만하고 일 잘하는 노예로 만드는 데에
앞장설 것임을 공개적으로 다짐하고 있다.


http://img.sportseoul.com/article/home/2013/11/14/eb52ddc686fb132dcb01309c61f4fba7.jpg

3.한국따윈 내가 알게 뭐냐. '매국퀸' 이자스민

필리핀의 재난에는 울면서 필리핀 지원 촉구법 등등 아예 무조건 법적으로
필리핀에게 돈을 주어야만 하는 여러 기상천외한 법들을 만들고
앞장섰지만 정작 세월호 사건 같은 전 세계가 애도하는
대한민국의 재난에는 입 싹 닫고 나몰라라 하는 희대의 매국퀸이자
매국의 정점, 매국의 아이콘.

그러나 사실 그녀를 매국퀸으로 보는 시각은 많지 않은데
사실 그럴만도 한게 애초부터 한국인이 아니라 외국인이며
한국사람들 또한 한국인이 아니라는 걸 알기에 대놓고
한국을 좀먹는 행위를 해도 이해하는 분위기.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힘든 여러 기상천외한 정책을
발안하며 한국을 좀먹는 것은 당연하며, 어찌보면 
매국퀸이 아니라 애국퀸일 수도 있다는 의견도 많다.

왜냐하면 그녀는 애초에 필리핀 사람이기에 동북아를 위해서
한국을 희생시킬 작정으로 한국에 왔다는 이유 때문.

실제로 그녀의 이해할 수 없는 기상천외한 언행은
확실히 대놓고 한국을 희생시켜 필리핀을 필두로 한 
동남아 각국의 국익을 높이려 하는 것이 많이 보인다.

다문화, 인육장사꾼 조선족의 천국으로 만들려 하는 건
그녀의 자국에 무슨 이익이 될까 궁금하긴 하지만
따지고보면 필리핀의 국익보다 한국의 손해를 더 우선시 하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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