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똑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제서야 깨닫고 탈퇴했다" , " 자정작용을 잃은 것 같다"
상식선에 생각해봐도 그게 맞다고 보여지십니까?.
비상식적인 여시회원들과 지금껏 같이 있었고, 눈을 싹 감고 게지가 주작한 글들만 보고 있던
그런 여시회원입니다.
또 당하기 싫으시면 받지마세요.
그리고 여시회원분들, 어차피 공중분해 될 것 같은데 말씀드리면 어디가서 "여시 탈퇴했어요"
이딴 소리 하지말고 그냥 조용히 가입하세요. 흐리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