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정의 대연정, 저서에는 "박정희 '공칠과삼'으로 봐야"
입력 2017.02.07 09:00
http://v.media.daum.net/v/20170207090050242
'안 지사는 저서를 통해 박정희 전 대통령을 비롯해 이승만, 전두환, 노태우 전 대통령 등 전직 대통령에 대한 재평가를 시도했다. 안 지사는 책에서 중국 덩샤오핑(鄧小平)이 1980년 ‘공칠과삼(功七過三)’이란 평가 기준을 제시해 마오쩌둥(毛澤東) 격하 움직임을 제압한 사례를 소개하면서 “공칠과삼으로 역대 대통령을 보자”고 제안했다. '
이러한 재평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우클릭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