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저번에 문재인뽑았고 이번에도 당연히 좋든 싫든 정권교체를 위해 야당1인자를 뽑아야하고 노무현정신을 이어받은 사람은 문재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선거철이 다가와서 그럴까요 어디서 문재인을 흠집내려고 일부러 이상하게 몰고가는건가요
문재인의 공약이 자꾸 마음에서 받아들여지지않고 거부감이 듭니다
사시폐지..에 대해서도 실망스러운데 그 이유가 참여정부때 추진한거라서는 이유가 더 실망스럽네요 잘못된거라면 결자해지의 마음으로 다시 풀어가는거고 아니라면 수정 보완의 설명이나 납득이 갈만하게 이야기른 해야한다고 봅니다. 국민의 80프로가 반대하는 데 노량진방문해 공시생대상으로 왜 저런대답을 했는지..
사시도 돈있는 집안잔치가 된거 알지만 최소한 그들도 노력을 일반인과 똑같이 했잖아요 대형로펌이 물려받고 싶어도 그들이 사시를 합격못해 못물려받았고 대법관자식들이 줄세우고 싶어도 합격못했죠.그런데 이제는 다 물려받고 줄서기해서 더 승승장구하겠죠 우병우 이야기는 여기서 할게 안된다고 봅니다 로스쿨이라고 그런 인간더 나옵니다
차라리 노무현대통령같은 사람은 아예 안되죠 고졸은 불가능이니..
수시80프로 확대..이것도 왜..인가싶습니다
수시없애는게 아니라 정시확대 수시축소가 우리나라 같은 학에서 맞는거 아닌가요
면접과 온갖수상, 자소서,특별전형으로 수시치루며 온깆비리가 난무합니다 수시80프로 확대라니.. 본인의 성장에 정학4번이라는데 지금 그렇게 생기부작성되면 수시 지원불가능입니다 조금이라도 중고등학생학부모 만나보시면 수시에 확 뗍니다 이건 엄마의 정보력이 반이죠
7급 행시 폐지.. 이제 9급에서 수십만 일자리 시작.. 공무원내 줄서기도 장난 아니겠죠 승진에 분명고과반영 될거고.. 행시나 경찰대 출신 젊은이들은 경력오래된이 위에서 발령나면 안되나요 그 인원수가 수만명도 아니고.. 무조건 나이순이라는 게 요즘 시대에 맞는건가요 저도 40대이지만 젊은이들의 열성과 똑똑함이 부럽기도 합ㄴ다 경력이 주는 장점도 있고 젊고 똑똑한이가 주는 장점도 있을겁니다 그 두장점을 잘 어울릴생각해야하는거 아닌가요 그런데 막을 생각만 하다니.. 일부당론이라고 했지만 분명 당내에서도 크게 개의치 않았으니 발표라는걸 했겠죠 발표한 이들이 밥먹다가 몇마디 수다떨다 발표했을리는 없을거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