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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 소설쓰고 있어요!
게시물ID : readers_140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CarpeDiem!
추천 : 3
조회수 : 35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7/17 02:34:47
안녕하세요, 오유분들.
 
저는 오유 공게/음게/겜게/베오베를 넘나들며 활동중인 CarpeDiem! 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저는
 
 
 
 
 
 
 
'잿빛 길을 걷다' 라는 소설을 쓰고 있는 작가 Avalanche 이기도 합니다.
 
얼마 전에 공게와 겜게를 돌다가 어떤분이 제 소설을 읽고 이곳에 링크를 걸어주신걸 봤습니다.
 
많이 부족하다고 느끼고, 또 많이 부족한 작품이기도 해서 '누가 찾다가 내꺼 보면 읽겠지' 싶은 마음으로 따로 글을 쓰거나 하진 않았지만
 
저번에 글을 올려주신 분에게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네이버 웹소설 챌린지리그쪽의 조회수가 올라간걸 보고 너무나 기뻤습니다.
 
하지만 그분 글에 반대가 무쟈게 달린것을 보고, 죄송함을 느끼고 제가 직접 한번 제가 쓰고있는 소설을 말씀해 드리고 싶었습니다.
 
 
 
 
 
제가 미국에 있을 즈음에, 2014년 3월 즈음부터 소설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중학교때부터 노트에 끄적이던 일기형식의 소설을, 정말 다른분들에게 보여드리고 싶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거기다가 친한 누나가 힘을 실어줬구요.)
 
그렇게 '북팔' 이라는 사이트에 연재를 시작했고, 얼마 지나지 않아 '네이버 웹소설 챌린지리그' 쪽에서 연재를 시작 했습니다.
 
네이버 웹소설 챌린지리그쪽 링크 : http://novel.naver.com/challenge/list.nhn?novelId=213409
 
북팔쪽 링크 : http://novel.bookpal.co.kr/view?bid=4185
 
 
 
그리고 연재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 '혹시나?' 하는 생각에 눌러봤던 '네이버북스 출간'도 성공해서
 
현재 네이버 북스 e북쪽에 제 책이 올라가 있습니다
 
링크는 요기... http://nstore.naver.com/novel/detail.nhn?productNo=1557634
 
웹소설, 북팔쪽은 무료로 되있지만 아직 북스는 유료로 되있더라구요.
 
애초에 영리 목적으로 쓰고자 한 소설이 아니었기 때문에, 최대한 북팔쪽이랑 빨리 연락을 취해서 유료였던걸 무료로 전환할겁니다.
 
 
 
그간 힘든일도 많고, 멘붕타던 일도 많아서 쉽게 잡히진 않았지만
 
이제부턴 정말 제대로 써보기 위해, 이렇게 글을 한번 써봅니다.
 
중학교때 재미로 썼던 소설들, 완결 내본적이 한번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제가 쓰고있는 작품 만큼은, 꼭 한번 완결 내보고 싶습니다.
 
많이 부족한 작품이지만, 재미로 한번 읽어봐주세요.
 
 
 
 
 
 
아 그리고 첨삭은 조금씩 하고는 있지만 이게 분량이 장난 아니네요;;;;
 
완결 내고도 재첨삭을 들어가야 할거 같아 막막해집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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