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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름대로 웃긴글..-_- (주워들은거;)
게시물ID : humorstory_845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직자는중
추천 : 4/4
조회수 : 413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04/12/01 16:28:23
비가 자기소개를 이름으로 한다고 한다 뭐라고했을까? 나비야 ~~ 나비야 ~~ 비가 LA를 가려고 공항에 갔다 한문장으로 만들면? LA갈비.. 칸쵸와 새우깡이 싸우면 새우깡이 항상졌다.. 그래서 싸움잘하는 빼빼로한태 칸쵸를 이겨달라고 부탁했다 칸쵸와 빼배로가 싸우려고하는순간 빼빼로가 도망쳤다 왜일까? 칸쵸 등에 문신보고.... 어느날 트(사람이름) 의 친구가 트를 만나러 트의 집에갔다 "트" 있어요? 엄마가 하는말 아파트... 트가 아프다는걸 듣고 다시물었다 "어디가 아파요?" 배란다... 할수없이 동생이라도 만나 보려고 르크(트 동생이름)를 불렀다 갑자기 엄마가와서 하는말 잔다르크.... 먼져 이정도만..-_-; 웃겼으면 그냥가지 말구 추천좀요..ㅡ_ㅡ 비추좀 하지말아주세요;(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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