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굉장히 이상한 꿈을 꿨어요..
게시물ID : humorstory_42121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지게차붕붕
추천 : 1
조회수 : 59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7/17 06:53:31
법이바뀐건가....갑자기 제가올해 20살인데 고등학교1학년부터 다시시작해야하는거임... 집은 갑자기;;;고등학교 매점뒤에있는집으로 바뀌고...

1학년때반으로 갔더니 학교에서 무섭기로 소문난...담임선생님이 또 ㅜㅜ 저를 괴롭히시네요 반애들은 대부분 아는애들이지만 1학년때 애들이랑은 다른애들이고.. 뭔가 이상해서 2학년때 담임쌤(이쌤도 무섭기로 소문남 나는 이런쌤들만 만남..ㅜ이과 5678반중 최악) 한테 가서 여쭤봄 저 대학 익산으로 다니고 여기는전주고 통학하기도 힘들고 내년에 군대도 가야하는데 고등학교 3학년 까지 계속 나와야하냐고 ㅜㅠㅜ물어보는데..1학년때 저 괴롭?약감 저를 꼬봉처럼 부리던친구 2.3학년올라가면서 우위가 바뀐 그친구하고 재밌게 논기억이많음..ㅋ
그친구하고 2학년때담임이던 선생님하고 차타고가면서 진로이야기를 했음.. 그런데.쌤이.이상한 영화관 으로 가는거임; 

화장실들이.많고 엄청구식에다가 화장실도 대부분 푸세식.. 무슨 영화를보려는데 방이비좁음..호러영화같았는데.. 그..영화보기전에 센터? 빈공간에.뭐 기념품 파는 가게가있는데 보니깐 죄다 인형; 인형뽑기에 있는 양산인형들.. 꿈깸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