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3850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홍춘잉★
추천 : 0
조회수 : 34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09/12/09 01:49:48
어떻게 해야될 지 몰라서 이렇게 글을 적어보네요..
일단 차량용어를 잘 몰라서 무지하게 적더라도 양해부탁드립니다.
제 차가 TG가 아니라 제 동생차가 그렌져 TG입니다..
차량을 산 지는 6개월 정도 됫고, 현재 6400Km정도 운행햇어요..
근데 5500 Km 정도에 계기판에 엔진불량등이 들어왓답니다..
처음엔 운전하다가 꺼지길래 그냥 나뛋는데 6000Km 정도에 다시 한번들어와서
서비스센터에 말을 했는데 다시 꺼지는바람에 불이 들어왔을 때 다시 불러달라고
하였습니다. 6300Km 때 다시 불이 들어와서 서비스 센터에 전화를 해서 출장서비스를 불렀는데,
몇가지 테스트를 진행하더니, 차량을 입고시킨다음에 엔진을 뜯어봐야한답니다....ㅠㅠ
엔진을 뜯으면, 사고차량과 동일시 된다고 들었습니다. 고작 6000Km밖에 타지 않았는데,
이렇게 불량이 나면, 저희쪽에서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엔진을 뜯고 고쳐야될지,
아니면 막무가내로 새차로 바꿔달라고 해야될지....
품질보증에는 6개월이내 고장시 새차로 교환해드립니다라고 적혀있는데 단 6000KM이내라고 하네요...
어떻게해야될지 모르겟어요...혹시 경험 있으신분의 의견을 듣고싶어서 글을 적게됬네요...
친구는 엔진뜯어서 고치면... 재활엔진을 차에 넣는다고 하던데.... 6개월밖에 안된차에
재활엔진을 넣는건 너무 억울한 것 같습니다... 에휴...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