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릴적 선물받은 수국잎차를 좋아했었는데요
다시 마시고 싶어서 찾아보니까 참 가격대가-_-;; 제 용돈으로 사기엔... 비싸군요.
그러던 중 이 사이트를 발견했습니다
http://www.100js.com/front/php/product.php?product_no=1502&main_cate_no=&display_group= 그냥 차는 15g에 2만원 가까이 되는데...
물론 덖는 수고가 포함된 거겠지만..
이거 그냥 말린 잎 아니에요-_-;
이거 우려 마셔도 예전과 같은 그 단맛이 날라나 모르겠네요.
수국잎차 우리면 정말 단맛 나거든요.
아니면...
이건 어떨까요?
http://www.100js.com/front/php/product.php?product_no=1492&main_cate_no=&display_group= 이 사이트 정말 쌩잎만 팔던데..
연잎차도 다른 사이트에서는 덖은 건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통에 든 것을 팔고
여기서는 그냥 쌩잎을 파네요-_-;
뭐가 다를까요?
이거 뜨거운물에 우려 마셔도 맛이 날려나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