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더민주당 경선에 대비한 세 주자들의 지지자들간에
오유내에서도 너무 심한 흑색선전과 편갈라 싸우기가 선을 넘어설 정도로 심한것 같습니다.
마치 정원이네 재택근무 요원들이 아직도 오유에 남아
야권 주자들간에 이간질을 하는게 아닌가 싶을 정도입니다.
그래서 과감히 제안 드립니다.
제발 탄핵이 통과될 때까지라도
서로에 대한 전쟁은 좀 자제하면 어떨까요?
물론 탄핵 통과 후 본격적인 경쟁이 시작되더라도
근거 없는 흑색선전과 일방적인 매도는 금하고
아름다운 경쟁을 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문재인 후보님이 말씀하신
"기회는 평등해야 합니다. 과정은 공정해야 합니다. 결과는 정의로와야 합니다"
란 말을 정말 좋아합니다.
우리 그런 아름다운 경쟁 한번 이번 선거에서 만들어 보면 안될까요?
저 광장에 수많은 촛불의 민심은 아름다운 경쟁을 통한 정의로운 정권 교체를 원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