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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내가 여....시라는 카페에 가입...했었는데......
게시물ID : freeboard_84532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똥갖구가
추천 : 13
조회수 : 469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5/05/15 01:20:15
난 모르고 그...그랬는데.....
엄마:
경찰님의 반가운 전화도
어머니의 따뜻한 손길도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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