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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84532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클로에★
추천 : 12
조회수 : 448회
댓글수 : 56개
등록시간 : 2015/05/15 01:20:27
여징어로서 여왕벌이라며 매도했던건 무슨 일이 있어도 사과받고 싶네요. 그 뒤에 여자마초/시녀 소리 들은것도요.
한순간에 여시들과 같은 급으로 떨어진 기분이었어요. 그런데 지금까지 오직 구질구질한 조작질 부정뿐, 그에 대한 사과는 한마디도 못본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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