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인터넷 세대들인 2~30대 젊은이들.. 묻지마 투표를 일삼는 중장년층 & 노인들을 욕하는데.. 지금 현재 오유를 하는 사람중에.. 자기 주소지 지역구 국회의원 아는 사람들 10%라도 될까?? 민주주의는 자기선호를 투표라는 방식으로 표출하는 건데.. 자기 지역정당 출신의 국회의원한테 투표하는 노인들이랑.. 자기 지역정당 국회의원이 누군지도 모르고, 투표조차 안하는 젊은이들이랑.. 누가 더 민주주의의 발전을 후퇴시키는 인간들인가?? 2~30대 젊은이들이 대접못받는건 투표를 안하니까 대접을 못받는것.. 노인들 욕하지 마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