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력 딸리고 상황파악 못하는 여자들만 단체로 모여있네요
그냥 지금 여시를보면 여성시대라는 카페를 지키기위해 행동했다기보다는
사건에 개입하고싶은 지극히 개인적은 마음과 잘못된 여성우월주의에 빠져서 그런것같네요
그냥 나대고싶은마음이 굉장히 큰것같아요. 그러면서 속으로는 개인적으로 피해가올껄 대비하는 모습은
참 역겹기 그지없네요. 자기코앞에 문제가 닥치기 시작하니까 슬슬 상황파악하는걸보니
이분들은 정말 여성시대라는 카페를 지킬려고 그랬던게 아니고 그냥 나대고싶고 관심받고싶어서
이런식으로 행동하는게 크다는 느낌이 들어요
오유는 객관적으로 생각하고 모두가 공감할만한 대처를 하는데반에 여시는 그냥 지들 주관이고 여기저기서
잘못된걸 지적하면 아몰랑 하면서 고소드립치기나 바쁘고... 진짜 정신나간여자들이 따로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