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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8454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파주똥강아지★
추천 : 18/3
조회수 : 1904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7/02/08 07:09:53
문재인 대세론이 무섭긴 하네.
이젠 대세론이 아니라 대세임.
민평련계와 정세균계, 그리고
손학규계 일부, 호남의원 셋 전부와
송영길 박병석 이석현등 중진들에 이어
시민사회계의 김상곤까지 합류.
김종인은 탈당 포기하고 눈에 띄게
문재인 비판 자제중. ㅋㅋ
경기지사 꿈꾸는 이종걸도,
서울시장과 경기지사 저울질 중인
박영선도 요즘은 아닥하고 있음.
불세출의 전략가 자처하는 이철희는
문캠에서 안불러줘서 뻘쭘한 상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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