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우울증이 있으시고 약도 2년여간 드시고 계십니다. 불안증세, 약간의 과대망상
좋아졌다가 다시 재발도 하고 합니다
집에만 계시고 타인들과 교류가 적습니다.
12년전에 누나가 결혼하고 허전한 마음에 진돗개를 키우셨던 이력도 있는데 지금은 엄마가 큰개키우기를 실어해서
작은 애완견으로 동물치료를 했으면 하는데
괜찮으시면 분양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강아지는 반양옥 반 한옥집에서 키우며 환경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