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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수업시간에 옆친구 잠자는거보고 성어를 만들었음
게시물ID : freeboard_3851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대마법사80세
추천 : 0
조회수 : 30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09/12/09 17:36:35
옆에서 샤프빨면서 끙끙대다가 누가건들때마다 움찔거리는 십생퀴 대기만성 =대기만하면 성감대 구석에서 지가 졸라 예쁘다고 나대는 ㅅㅂ년 호걸 =호떡집 걸래 내앞에서 매일 빠지지 않고 미연시를 만들며 그걸 플레이 하고 앉은 덕후년 동병상련 =동네 병신 상년 뭐........................................................ 이제 고삼 올라가는 수능스트레스 미칠정도로 받고 있는 수능생중 한마리의 개소리... 그냥 생각나길래 써봅니다... 저기 놓고온 내여친....... 바보.... =바라만 봐도 보고픈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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