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만 사용하다가 노트북도 맥으로 넘어가고자 하는 초보1인입니다.

맥북프로 vs 맥북에어 (용도)

 

음악연주녹음파일과 연주영상파일을 합쳐서 인코딩하는정도가 최고 난이도의 작업이 될것 같습니다.

사용프로그램은 큐베이스나 소니베가스, 어도비애프터이펙터가 가장 고사양의 프로그램이 될것 같습니다.

 

그외엔 영화감상이나 기타프로프로그램 정도 돌리려고 하는데 이런작업이 에어에서도 무리없이 돌아만 간다면

에어로 비용절감을 하고 싶습니다. 프로그램이 다 잘돌아가면 집컴터들은 다 버릴생각입니다 ㅋㅋㅋㅋ

 

참고로 집에서도 4년전에 구매한 윈도 데스크탑pc도 위에 프로그램이 다 돌아가기는합니다. 근데 맥북이 저희집컴터보단

일단 빠를것 같기는 합니다ㅋㅋㅋㅋ 친구 맥북에어 제일낮은 등급 작년버전이 속도가 저희집 컴터보다 빨라보였음;;

집컴사양...(amd 애슬론tm) II X4 640)

4G 램, 지포스450

4~5분 영상 인코딩시간이 10분내외 였던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