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외에도 많은데 JPG형식 아니라면서 사진이 안 올라가네요. (짜증. 수많은 시도 했지만 실패.)
아무튼 이 외에도 자신들의 첫 제자라며 끝까지 살신성인하셨던
고 최혜정 교사님이나, '아이들 구하러 가야하기 때문에 통화할 시간 없다. 이만 끊는다.'하던
고 양대홍 사무장 님 등등
몇몇 분들은 의사자 자격이 충분히 차고도 넘치는 분들인 거 같은데;;
안타까운 희생자일 뿐, 의사자 지정은 무슨 어이없는 소리냐 등등 하는
베충이 외 몇몇 극우 어르신 단체들의 이야기가 더 어이없는 소리로 들리는 건 저만 그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