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터 TCG에 관심이 많았고 게임 자체를 좋아하는 게이머입니다.
PC, 콘솔, 온라인 장르 불문 게임 자체를 다 좋아하는데 이번엔 TCG 카드에 삘받아서
두근두근하며 카드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규칙도 읽어보니 완전 초딩게임은 아니고 캐쥬얼하고 재미 붙일 수 있게 잘 만들었더군요 ㅋ
유희왕은 너무 밸런스 파괴에 버전이 많아 복잡해 보이고 포켓몬은 닌텐도 게임으로 익숙하고
어릴적부터 포켓몬을 좋아해서 시작했는데 ㅋㅋ 카드게 손에 쥐어지니 계속 사게됩니다. ㅋㅋㅋ
회사 동료랑 점심먹고 근처 슈퍼에 가서 두근거리며 부스터팩 사오고 하나씩 뜯어달라고 부탁하고 ㅋㅋㅋ
(동료도 뭔지 모르지만 좋아함 ㅋㅋㅋ )
은근 인생 재미지내요
ㅋㅋ 여러분도 특정 장르 그래픽에 너무 연연하지 말고 재미있는 게임을 찾아보세요.
의외로 게임이란게 어렵든 쉽든 깊이가 있는 고티를 받든 안받든 재미있게 즐길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