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보다 화이트데이구나 싶음. ㅜㅜ
우리에겐 쓸모없는 상업적 날이잖아 ㅠ
그래도 어머니라도 만들어주자 해서 기웃거린 마트베이커리쪽 초콜릿 보는데 비쌈 ㅠ
처음본 딸기퐁듀는 더비쌈 ㅠ
여섯개에 만원 ㅠㅠ.
비싸다는건 왠지 맛있을꺼같은 느낌이듬
그래서 검색해서 만들어본 딸기퐁듀
커버춰 초콜릿 200g 약 오천원대.
백그람이면 삼십개는 만들듯.
비싼 딸기님 스무개 삼천오백원.
오천오백원으로 딸기펑듀와 다크초콜릿. 뱃살을 얻음. 굿
딸기는 몇개는 안씻었는데 회사나 가져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