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법 연장법안 등 여러가지,,중요법안이
김진태, 권성동 등 꼴통 상임위, 법사위 위원장들 때문에 장벽에 걸려있다.
이러한 위원장을 무력화 시킬 수 있는 것이 국회의장 직권상정이다.
그런데 정세균은 기계적인 중립만 지킨다고, 개똥폼만 잡고 있다.
(여야 합의가 아니고서는 직권상정이 될 수 없다는 궁색한 논리 때문이다)
띨띨한 건지,,,,비겁한 건지,.....약점(?)이 잡힌건지.....
악당(새누리, 정부)들이 졸렬하고 비겁하게 나올때는 정세균이 굳이 공정하고 선의롭게 중립정신을 준수할 필요없다.
법을 치사하고 졸렬하게 적용하더라도,,,악당을 물리쳐야 할 시점이다.
역사책에 의인으로 남을 것인가? 아니면, 비겁한 중립자로 남을 것인가?
나는 정세균이 직권상정을 하지 않으면, 내 자식들에게 정세균이를 비겁하고 추악한 중립자로 가르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