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말로는 수압때문에 그렇다는데
다른사람들은 다 괜찮아 보이는데 전 너무 심해요.
정말 머리가 터질거같고 바늘로 뇌를 찌르는듯한 고통때문에
머리 부여잡고 고개 숙이고 있는데
눈물이 저절로 나오고 신음소리가 저도모르게 새어나와요
정말 너무 아픈데 왜 이런거죠?
비행기 착륙할때마다 이래요.
코로숨쉬고 입으로 내뱉어보기도 하고
껌씹듯이 턱을 움직여서 귀? 그쪽 움직이는게 도움이 된다고해서
이것도 해봤는데
별 도움되는게 없어요...
이거 어떻게 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