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때 왕따를 당했는데 거의 1년가까이 당햇는데 그게 계속 지금까지 기억에 남아서..정말 몇년동안 왕따가 지속되는거처럼.. 지금까지.. 남들처럼 조금이라도 잊고 그런거 전혀없고 그냥 그때 기억이 점점 더 자세히 생각나고 걔네들이 햇던 말들 상황 당시 내 심정 그런거 진짜 세세하게 다 기억나요.. 그런게 무의식적으로 계속 생각나서 몇년째 왕따가 지속되는거처럼..느껴져요 정말 잊어버리고 싶은데.. 성인이 된 지금도 제 마음은 교실 책상에 있는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