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렇죠? 저는 남들의 의견은 하나의 참고사항이지 어떤 선택을 내리는 주체가 되지 못한다고 생각힙니다. 남들 눈이 무서워 자신이 진정으로 하고 싶어하는 일인데 망설이고 고민할 필요가 있을까요? 왜 다들 그렇게 남들한테 인정받으려고 하는걸까요? 그냥 자신이 그 일을 할 때 보람을 느끼고 후회가 없다면 그것으로 충분한 것 아닐까요? 왜 다들 시험으로 학생를의 성적을 매기고 지극히 기계적인 수치로 그 사람의 가치를 평가하려드는거죠? 정작 중요한 것은 개인의 가진 능력이나 인간성 마음씨 등이 아닐까요? 왜 다들 쫏기듯 공부하고 좋든 싫든 강제로 지식을 주입당하고 있는거죠? 시험에서 좋은 성적 거두려고 하는 것보다 지금 자신의 위치애서 만족하고 감사하며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