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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라고 믿고싶지 않은 충격적인 음란의 끝 `관전클럽`
게시물ID : humordata_155091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뚝뚝빡빡
추천 : 1
조회수 : 2233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7/18 18:3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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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간 연애하다보니 권태기와 함께 스킨십에 소홀해 지게 된 한 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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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가 먼저 권태기를 극복할 수 있는 좋은 곳이 있다고 하며 
여자와 함께 가자고 설득을했고 여자는 권태기를 극복할 수 있다는 희망에 찾아가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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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은 바로 '관전클럽'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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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전 문을 열었던 관전 클럽은 너무 퇴폐적이고 변태적이라는 여론의 뭇매를 맞고 문을 닫지만
외국의 특별한 파티문화라고 포장하여 최근 다시 문을 열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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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제로 운영되는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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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권태기 커플은 이곳을 찾아갔다가 여자에게 큰 충격을 안겨주게 됨.
말로만 듣던 스와핑ㄷㄷ
정말 우리나라가 맞는지 믿기지가 않는 행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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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클럽은 당연히 커플만 들어갈 수 있는데 
실제 커플인지는 검증을 하지 않는다고 함.. 
처음 만난 사람과도 커플인 척 들어가 온갖 음란한 짓을 할수 있다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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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이 저렇다보니 검증되지 않은 사람들이 커플인 척 들어가서
파트너를 교환하며 클럽 안의 다른 사람들에게 위험을 끼칠 가능성이 다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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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클럽에 들어가는 행위 자체가 범법행위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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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범법행위를 즐기는 사람들이 무려 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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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유층들이 주고객이 될 수 밖에 없는 비싼 이용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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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제 표정 = 내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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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은 누구나 있을 수 있지만 이런식으로 표출하는 건 짐승이나 다름 없는 행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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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기자분 표정 = 내표정
저 남녀간의 심리는 실제로 저런 효과가 나타난다 라는게 아니고
저기에 가는 사람들이 저런 의견을 들어 나름대로 장점을 부여한다는 것임.
자기합리화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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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남녀심리 어쩌고 하는 얘기들은 정말 이론일 뿐..
말이 좋아 관전 클럽이지 난교파티와 다를게 뭔지;
실제로 갔다온 사람들(특히 여자들)은 그 충격이 엄청나다고..
 
 
1차 출처. 여성시대
2차 출처. 쭉빵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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