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특성상 여성에게만 국한되고 연령제한도 있다보니
당연히 폐쇄성을 가질수 밖에 없을 뿐더러
다양한 정보공유 부분에서도
남여가 공존하는 사이트보다 현저히 떨어질 수 밖에 없고
특히나 저는 IT 웹서비스/시스템 파트에서 15년차 회사생활을 하고 있는데
여시란 곳에 IT쪽 웹/네트워크 시스템 전문직업군도 별로 없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
응당 그쪽 생리나 특성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인도 또한 희미하겠지요.
그래서 전혀 안따까운 생각이 들지 않네요.
배움이 부족했을 뿐이니까요.
따뜻한 봄의 마지막을,
소환장과 함께,
다가오는 여름을 맞으시면 더할나위 없을 것 같습니다.
배움은 언제나 좋은거랍니다 여시 여러분.
특히 몸으로 배우는것은 머리로 배우는 것보다 더 도움이 되죠.
축하합니다?
여러분은 모자라는 이 나라 세금을 도와주는
멋진 젊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