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에서 밤샘하면서 오유비자 받기를 간절히 원하고 있는
나를 발견했습니다. ㅠ.ㅠ 아 일해야되는데...
왠만한 사진은 집 컴에 있는지라 회사 컴에 저장된 사진 긁어모아 10장을 맞추고 있는 열정적인 나의 모습도 발견했습니다. ㅠ.ㅠ
2014년 여름 올림픽공원에서 구름이 너무나 좋아...
지난달 회사앞 화단에 피어 있던....
집 근처 공원에 주인과 산책 나온 진돗개... 얼굴이 원빈급이라 팔칵!!
자주가는 커피숍에 있는 풍산개 산이...
평소에는 말 죽어라 안들음, 소세지 손에 들고 있으면 이런 명견이 없음 ㅡ.ㅡ;;;
마지막으로 우리집 귀엽둥이!!!!! 사진 10장이 모자라 재탕했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