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영궁(靈弓)의 한
이름 - 한 명진
소속 - 대한광복군단 영국지부
성별 - 남
나이 - 62세
신장 - 175cm
코드명 - 애로우(arrow)
외형 - 상투를 튼 머리에 갓을 정제하고있다. 어떨때에는 상투를 풀고 머리를 풀어헤치며 다닌적도 있었다.
앞머리의 경우 백발이 많으나 뒷머리는 부분 부분 검은머리가 남아있다.
의복은 두루마기 종류를 입고다닌다. 외국 인사들을 만나는 자리에는 머리를 뒤로 묶고, 정장을 입은 경우가있음.
허나 불편해 하는 기색이 조금 있음
특수능력 - 활을 목표에 맞춘다. 라는 단순한 궁술과는 달리, 그의 활과 화살에는 알수없는 힘이 깃들어 있다. 그랑플람재단의
이하랑 과 비슷하다고 하는 목격자들이 있다. 그가 쏜 화살은 물리법칙에 위배될 정도로 휘고 꺾여서 엄폐물 뒤의
적도 맞출수 있다고한다. 또한 그가 보유한 궁술중에는 편전(片箭) 이라는 궁술은 능력자의 눈에도 겨우 보일 정도로 빠르고
관통력이 강하다 한다.
배경 - 자유시 참변 이후 그는 후일을 도모하기위해 대륙을 건넜다. 시베리아를 얼마남지않은 독립군 들과 서로를 의지하며
끝없는 길을 걸었고, 마침내 유럽에 당도하게되었다. 많은 어려움이있엇으나 대한광복군단 영국지부를 설립하는데 성공하여
국내와 만주의 독립군과 연결이 닿아 영국에서부터 자금과 물자를 조달한다.
여러곳으로 흩어진 독립군을 서서히 모으고 있다. 조국이 독립하는 그날을 위해.
관계 및 성격 - 전형적인 푸근한 노인의 인상을 가지고있다. 인자한 미소 휘어진 눈매, 허나 조국의 소식이나 독립에 관련된 이야기가 나오면
그는 노인이 아닌 조국애로 피끓는 청년의 모습을 보여준다.
그랑플람 재단의 "브루스 보이틀러" 와는 안면이 조금 있는듯 하다. 같은 테이블에서 맥주를 마신모습을 봤다는 사람이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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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 모든 기술에 약간의 유도 보정
L - 국궁 : 전방으로 화살을 날려보낸다 15.5% 의 확률로 1회 관통 (사거리 5.5칸)
SHIFT + L - 퇴격시 : 적을 뒤로 물러나게하는 강한 화살을 쏜다. (연습장 기준 근거리시 2.5칸, 원거리시 1.5칸) (사거리 6칸)
R - 곡사 : 하늘을 향해 여러발 화살을쏘고 공중에서 화살이 떨어지게한다 (유성창같이) (일반사격3발, 다중시4발, 덧살착용 5발)
L+R - 활줄(시위) 비틀기 : 시위를 비틀어서 화살을 쏨, 마우스를 양쪽을 누르다 한쪽을떼면 발사
떼지않은 방향으로 활이 유도가됨 (최종병기활쯔음...?)
SPACE - 다중시 : 시위에 여러발의 화살을 먹여서 발사한다, (다음공격 화살수 +3, 공격력-15%, 유도율 하락)
F - 시위묶기 : 활시위를 풀어서 죽의 목을 조른다(ㅎㄷㄷㄷㄷㄷㄷ)
휠업 - 시위 점검 : (치명타율+3%, 유도율상승)
E - 덧살착용 - 편전(片箭) : 일정시간동안 화살이 편전으로 바뀜
(관통력20%, 화살속도30%, 공격속도5% 상승, 유도율 소폭하락, 시위비틀기 사용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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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그분은 아직도 피가끓고있다네" - 브루스 보이틀러
"단 한번 봤지만, 그분 머리속에는 오로지 조국,독립 이라는 두단어만 메아리치고있엇어요" - 마틴 첼피
"나도 조국을 그리워해, 그분을 볼때마다 할아버지가 보고싶어" - 이 하랑
"이미 한 단체의 장으로있는 사람이기에 그의 단체에 지원을 해준다면 우리와 협력관계에 설수 있을자도 모르겠다.
이건 명왕과 상의해야겠군" - 브뤼노의 스카우팅 노트
"푸근한 인상, 동양의 미가 살아있는 절제된 사람이다. 그의 관심은 오로지 조국의 독립이라는데
우리가 그에게 해줄수잇는일이 없을까?" - 요기라즈의 스카우팅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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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
등장 - 나의 이 노력이 헛되지않기를
위기상황 - 아직 흙으로 돌아갈순없네...!
적을 죽엿을때 - 크흠....!
죽었을때 - 그날은.....오는것인가...!! (애절)
콜라마실때 - 으...으흠! 목이아프군
아이템구입 - 조금이라도 아껴서...동포들에게...
고마움 - 고맙네 젊은이.
퇴격시 - 물러나라!
편전 - 꿰뚫어 주겟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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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웰아크 3번째 자작캐 영궁의 한입니데이 ㅇ ㅅㅇ/
게임만 켜놓고 토익 듣기만 하고잇다지요 = 3=
그러다가 활캐없나? 해서 만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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