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노트 뒤적이다 나온건데... 제대로 받아적은게 맞나 아리까리함. 뭐에 대한 구분인지도 까먹음.
혹시 정확히 아시는 분 계심 가르쳐주시길 목욕재개하고 기다립니다.
1차 : 사태기술 -동작, 정서묘사
2차 : 생자필멸 -격언, 속담, 통찰 제시
3차 : ~적, ~성, ~식, ~주의
-------------------------------------
4차 : 정의, 명제 (3차의 근거)
5차 : 개인 또는 집단의 이데올로기
6차 : 신념, 념念을 믿는 것.
1차에서 6차로 갈수록 주관적이 됨
반면 1차의 근거는 2차, 2차의 근거는 3차 식으로 이루어짐
생각이 깊어질 수록 주관적이 될 수밖에 없다는 결론이 되는 거 같은데... 맞나 몰것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