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력이 매우매우 부족한 관계로...★ 아주 간단하게 갑니당.
원래는 저 말고 다른분이랑 나눠서 받기로 했었는데 다른분이 사정이 생기셔서 제가 다 받게 되었습니다ㅋㅋ
상자를 열었더니 드라이아이스보다 더 시원한색의 편지지와
이 옷들이 들어있었어요!
매우 신나서 전부 입어보고 착샷을 찍고 싶었으나 외출준비를 하고 있던 상황이라 굉장히..간단하게....한장만 찍어보았어요:^)
배경주의
ㅎㅎ..........나의 코끼리다리.......아이 민망하여라.............
나눔해주신 반바지와 야상을 입어보았어요.
얇은 야상이라 아주 더운 날이 아니면 겉에 걸치고 다녀도 될 것 같아요ㅎㅎ
무어라 마무리를 해야 하는가ㅏ..........
날아라햇살님 감사함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