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이 있습니다

그전 베스트 글에 '귀신보시는분들께 정말 질문이 있는데요

저도 어렸을때 부터 헛것(?)을 많이 봐와서 그런데

저 같은 경우엔 막.. 그 아무도 안사는집에서 하늘에서 이상한 천쪼가리? 휴지? 같은게 떨어진다던가

밤중에 이상한 그림자가 슈슈슉하고 지나간다던가 (사람그림자가 아닌 그.. 어둠에서도 보이는 그림자같은거....)

그냥 왠지 저 말고 남의 사정을 들었을 때 뭔가 당연하다라는 느낌으로 조언을 해준다던가.. (그리고 지금까지 100퍼라..)

이게 신기 비슷한 건가요 아님 그냥 운과 스트레스의 조합인가요.. 궁금해서 글남겨봅니다'

라고 글을 남겼는데요

쓰고나니 급 궁금해져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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