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옳은 행동을 하는 것에 대해 절대로, 절대로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특히 그 행동이 타인 또는 동물의 안전과 관련되어 있을 경우에는 더욱 그러하다. 불의를 보고 고개를 돌렸을 때 우리의 영혼이 입게 되는 상처에 비하면, 사회에서 우리에게 가하는 벌은 아무 것도 아니다..."
인간의 법은 '올바른 행동'과 '잘못된 행동'의 기준이 되지 않을 수도 있다는 내용이죠? 웨인 다이어 박사도 '변명'을 주제로 한 강연에서 같은 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 '(인간이 만든) 규칙(법)에 어긋난다는 이유'만으로 해야 할 것을 안 하고, 해서는 안 될 것을 해서는 안 된다는 내용입니다...
다음은 같은 내용에 대해 얘기하는 자연의 법칙 강연 중 일부입니다:
('그른지는'이 아니라 '그른지를'입니다. 오타...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