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이리 추천수가 낮을수가 있나!!!

다 삶에 유익한 이야기를 쓴 건데 너무들 하십니다.

널리널리 이 글을 보아서 최소한 오유분들은 다단계 겪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겪어봐야 좋은 일도 아니니, 저의 이야기로 간접경험들 하셨으면 좋겠네요.

막상 당일날 소주 먹으려 하다가 안 넘어가서 지금 마시고 술 기운데 주저리주저리 어리광 피웁니다.

최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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