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에 알게된 여자애가 있었어요 나이는 저보다 4살 어린 꼬마애였죠 ㅋㅋ 근데 군대갔다오는동안 연락이 끊겼다가 다시 말을 트게되고 그애도 게임 좋아하고 저도 좋아하니까 어쩌다 보니 롤 이야기가 나온거같아요 ㅋㅋ 제가 실버까지 키웠었던 아이가 있었지만 그애가 귀엽게 아직 20도 못찍었어 ! 하길래 저도 부케를 대면서 나도 22야 ㅎㅎ 했습니다
제가 원딜 그애가 서폿이라서 듀오로 하는데 느낌이 뭔가 엄청 잘하는거에요 ! 하 그래서 포풍칭찬을 하고 안맞으면 내가 이렇게하면 넌 이렇게 해야되는거야 하면서 즐겁게 껐습니다